(게이트 앞) 8시 30분, 25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 농성. 덤프트럭 등 작업 차량은 하루 3번, 모두 145대가 들어갔다. 오키나와현 데니 […]
Monthly Archives: 11월 2018
(게이트 앞) 8시 반부터 약 60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 농성. 9시에 자갈 등을 실은 덤프트럭과 레미콘이 도착. 경찰기동대가 농성 참가자들을 […]
(게이트 앞) 8시 반, 약30명이 연좌 개시. 오늘도 하루 세번, 덤프트럭 같은 차량 합계114대 반입이 있었다. 요코하마에서 온 남성이 필리핀에서의 […]
(게이트 앞) 8시 반에 약 50명으로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. 오늘도 하루에 세 번, 덤프트럭을 비롯하여 총 137대의 공사 차량이 반입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8시경, 덤프트럭이 온다는 연락이 와서 서둘러 비 내리는 공사 게이트 앞으로 갔다. 경찰기동대의 대형 버스가 4대 배치되어 […]
(보름달 축제) 오제 23일 밤, 오오우라만 바닷가에서 20 번째 ‘보름달 축제’가 열렸다. 그 고장의 민속춤인 ‘에이사’, 훌라 댄스, 연주회 등이 […]
(게이트 앞) 미군 차량이 휘발유를 흘렸지만, 스스로 정리하지 않는다. 오늘은 덤프 반입이 없는 날이라, 게이트 앞 집회도 없었다. 그러나 헤노코 […]
(게이트 앞) 8시반, 50명이 농성 시작. 9시경 경찰기동대원 60명이 우리를 이동시키고 고착했다. 오늘 공사용 자재 트랙반입은 세번, 합계 138대가 되었다. […]
(게이트 앞) 8시 반, 40명이 연좌 개시. 덤프트럭를 통한 자재 반입 3회, 합계 128대. 그리스와 뉴욕에서 온 12명이 헤노코 텐트에 […]
(게이트 앞) 8시 반 무렵, 40명이 농성 시작. 9시 무렵 게이트 앞에 덤프트럭이 나타남. 하루 세 번, 합계 약 150대의 […]
(게이트 앞) 8시 반, 40명이 연좌 시작. 평소처럼 ‘오키나와 지금이야말로 일어서자’ 노래로 시작됐다. 오늘 덤프트럭 반입은 없었다. 오늘도 오키나와현 안팎에서 […]
(게이트 앞) 오전9시, 가랑비 속에서 약 20명이 비옷을 몸에 두르면서 농성. 빗발이 세차졌으니 천막쪽으로 이동했다. 오늘 오후1시부터 나하의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[…]
(게이트 앞) 9시, 40명이 연좌 개시. 토사 반입에 사용되는 항구의 현재 상태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. 현재, 항구는 태풍 피해로 인해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9시, 27명이 연좌농성. 카누 멤버가 합류하여 해상행동에 대해 보고했다. 10시즈음엔 45명이 바다가 보이는 제3게이트까지 가서, 항의행동을 하고있는 […]
(게이트 앞) 9시, 20명으로 연좌 농성 시작. 잠시후 와카야마현에서 19명이 응원하러 왔다. 20대의 젊은이 2명이 ‘우치난추’(오키나와 사람)가 게이트 앞에서 오랜 […]
(게이트 앞) 어제, 매립 승인 효력 정지가 오키나와 방위국에 전달되었다. 언제 공사를 재개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. 전국에서 차례로 사람들이 모이고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