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게이트 앞) 이날 게이트 앞 시위는 올해 마지막이다. (연좌 농성1636일 째). 이번 달 14일에 토사 투입이라는 마음이 아픈 장면을 보이게 되었지만 낙담해서는 안되다. […]
Monthly Archives: 12월 2018
(게이트 앞) 일본 본토의 교직원 조합원들이 약 수 십명이 참가하고, 약 80명이 농성해 항의했지만 기동대 약 40명에 의해 해산되었다. 보도에 […]
(게이트 앞에서 아와잔교로 이동, 시위) 아침 8 시반부터 시민 약70명이 게이트 앞에 연좌 농성을 시작했지만, 자재 반입이 없어서, 서둘러 토사를 […]
(게이트 앞) 아침부터 3번에 걸쳐 덤프 트럭 약 260 대가 자재반입을 했다. 매립 현장의 해안도로를 건설하기 위한 자재라고 추측된다. […]
(게이트 앞) 덤프트럭으로 반입 움직이 없었다임 (헤노코 해상 시위) 항의선박 2척, 카누8대로 해상에서 항의했지만 매립공사는 강행되었다. (류큐시멘트 장교 앞、항의 […]
(게이트 앞) 어제 토사가 투입되어 매립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아침부터 많은 사람이 게이트 앞에 모였다. 아침 연좌 시위 에는 300명이 참가했다. […]
(게이트 앞) 정부가 선언한 대로 바다에 토사가 투입되어 매립 공사가 강행되었다. 작업원을 태우고 기지 안의 매립 현장에 가려고 하는 차량을 […]
(게이트 앞) 하루에 3번, 덤프트럭 총259대의 차량이 자재를 반입. 내일 있을 매립용 토사투입 강행을 앞두고 종일, 농성 참가자들은 기동대와 공차 차량에 격렬한 […]
(게이트앞) 최다 150명이 모였어도 기동대 50명에 30분안으로 제압되었다. 자재반입 한 차량 수는 총340대. 병사(兵舎)건설이나 공사용 도로 건설뿐 만 아니라, 매립용 […]
(게이트 앞) 덤프 트럭 반입이 없었다. 오늘 집회 참가자는 최대 275명. 전국자치 단체노동조합 청년부 조합원 약170명이 전국 각지에서 참가했다. 사진은 […]
(게이트 앞) 덤프트럭과 레미콘차가 기지 안에 자재 반입했다. 최근의 덤프트럭 대수로서는 최다인 307 대였다. (류큐시멘트 잔교 입구 앞) 아침5시부터 […]
(게이트 앞) 기동대가 류큐시멘트 안와항 앞에 동원되는 바람에 게이트 앞에서의 자재 반입은 안 됐다. (류큐시멘트 잔교 앞 항의 시위) […]
(게이트 앞) 오늘 덤프트럭 반입은 없었다. 참가자는 최대 110명. (류큐시멘트 잔교 앞 항의 시위) 점심 무렵, 작업을 재개한다는 정보가 들어와 […]
(게이트앞) 덤프 트럭 자재반입 232대. 오늘에 급격 증가 8시반에 시작된 농성에는 25명 참가. 최다 35명. 덤프 트럭 반입은 하루에3번, 합계 […]
“류큐시멘트(주식회사) 잔교” 감시 활동에 참가하자. 12월3일(월)으로부터 매일 08;00∼17;00 장소:류큐시멘트 아와항 잔교 아베 정권은 태풍으로 파손된 모토부항 대신에 민간업자 “류큐시멘트”의 아와항 잔교를 사용하여, […]
(게이트 앞) 오늘은 한달에 한 번 헤노코 게이트앞에서 열리는 현민 집회 날이었다. 약 1000명이 참가. 稲葉 博(이나바 히로시) 씨가 더블린에서 열린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