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군데서 동시에 작업이 다시 시작됐다. 방위국은 일주일 동안 공사를 못했던 부분을 단숨에 회복하자는 속셈일 까? 4군데에서 각각 수십명이 모여서 항의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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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일간 행동의 마지막 날. 밤중에 빈 덤프가 들어갈지도 모르는 상황을 경계하며, 전야부터 5명이 밤을 새며 지켜보았다. 아침 7시쯤부터 잇따라 사람들이 […]
5 일간 행동 3 일째. 이 날은 반드시 빈 덤프가 와서 부두 구내에 쌓아두고있는 토사를 운반선에 적재 작업을 할 것이라고 […]
5 일간 행동 첫날. 게이트 앞, 아와[安和], 시오카와[塩川] 부두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아침 7시에 공사가 없는 것을 알고, ‘실망’과 안도의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염천하, 금요일치고는 여느 때보다 많은50명 가까운 시민들이 게이트 앞에 연좌 농성했다. 그래서 기동대원도 증원되었다. 기동대가 시민들을 끌어내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도쿄에서 와코 고등 학교 학생 25 명과 인솔 교사 2 명이 찾아왔다. 수업의 일환이라고 한다. 학생들이 너덧 […]
공휴일(체육의 날)로 모든 작업 중지 (기타) 11일 오키나와현 경찰이 일반 차량의 도로 왕복 주행을 금지하는 ‘유턴 금지’ 표지판을 설치하고 있는 […]
(게이트 앞) 연좌 농성 시민 20 여명, 마주서는 기동대원은 30 명. 비폭력으로 항의할 뿐이지만 이 운동 스타일이 지원자의 공감을 얻고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규슈(九州)지방에서 온 전국 단체 ‘평화 포럼’ 회원20명이 아침9시부터 연좌 데모에 참가하여 게이트 앞은 주민들로 가득 차 있었다. […]
(게이트 앞) 약 30명이 오전 9시부터 게이트 앞에서 연좌 시위. 그러나 기동대가 강제 해산하는 바람에 레미콘 30대가 기지 안으로 들어갔다.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9시, 트럭믹서가 연달아 등장했다. 시민 30 명이 게이트 앞에 연좌 농성했다. 기지에서 대기하고 있던 기동대원이 시민 앞에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태풍이 지나가 다시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할 줄 알고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항의 시위하러 모여들었다. 오키나와현 이외에서 온 시민들이 […]
(게이트 앞) 태풍 18 호 때문에 다시 공사가 멈췄다. 오전에 2 번, 트럭믹서 등 48대가 기지에 들어가서, 그 것으로 종료.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따갑게 내리쬐는 햇볕으로 여전히 덥다. 오늘도 우직하게 항의 시위를 계속했다.요코하마(横浜)나 후쿠오카(福岡)에서 온 그룹 수십명이 연좌 농성에 참가해 […]
(게이트 앞) 태풍으로 중단되었던 공사가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다. 아침 9시, 트럭믹서 40 대 정도가 줄을 지어 왔다. 익숙한 광경이다. 게이트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대형 태풍이 접근함에 따라 캠프 슈워브에서의 작업은 오전에 자재가 한 차례 반입되고 중단되었다. 토사를 반출하는 아와, 시오카와 […]
(게이트 앞) 오전9시, 30여명이 게이트 앞에서 농성을 했다. 어제, 모토부항(本部港)에서 10시간의 시위 결과, 해병대의 항구 사용이 불허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일본 […]
(게이트 앞) 저항할 거라면 노래하고 춤 추면서 즐겁게 하자! 조각가 긴조 미노루[金城 実] 씨가 와서 게이트 앞은 노래와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여전한 폭염 속, 평소대로 9시쯤에 순찰차가 선도하여 레미콘차 수십대가 나타났다. 테트라포드를 만들기 위해 반입하는 레미콘이다. 약30명이 게이트 […]
(게이트 앞) 태풍이 지나가서 다시 매립 공사가 시작했다. 하지만 항의로 찾아오는 사람들은 줄어들지 않는다. 지난 주 토요일에는 700명이 모여 첫번째 […]
(게이트 앞) 태풍이 또 가까워졌다. 종종 세찬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, 약 40명이 항의를 이어갔다. 태풍대책을 위해서인지, 자재반입은 오전 중 2회(127대)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최대 인수 50여 명이 항의 시위에 참가. 기동대에게 3번 배제 당해서 공사차량이 들어갔다. 그 때마다 항의의 소리를 […]
(게이트 앞) 와세다대의 동아리 학생 12명이 게이트 앞에 찾아 왔다. 학생들은 사전에 오키나와에 대해 공부하고, 전적지 등을 순례한 후 ‘헤노코에는 […]
(게이트 앞) 폭염이 계속된다. 햇빛이 너무 강해서1시간만 서있어도 힘들다. 항의하는 시민은 쉴 수 있지만, 서있을 수 밖에 없는 민간 경비원들의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폭염 속에서 시민 수십 명이 기지 안에 있는 오키나와 방위국 직원과 자재를 반입하는 덤프트럭을 향해 항의 시위를 […]
(게이트 앞) 오늘도 아침부터 살이 타는 것처럼 뜨거운 날이다. 그래도 40여명이 게이트 앞에 모여 헤노코 신기지 반대를 호소하며 연좌시위를 벌였다. […]
(게이트 앞) 10일간의 긴 추석 연휴가 끝나자 다시 공사가 시작되었다. 기운 넘치는30여 명이 아침 일찍부터 게이트 앞에서 항의 행동을 전개했다. […]
(게이트 앞)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서 매립 작업을 하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평소처럼 3 회에 걸쳐 50여 대가 자재를 반입했다. 텐트촌(농성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태풍 9호가 오키나와 쪽에 다가오고 있다. 8일쯤부터 폭풍이 몰아칠 예상이다 그래서 공사는 태풍 대책 때문에 오늘부터 중단되어,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고등학교 자전거 로드 레이스 때문에 오늘 오전에는 국도58호선이 한때 통행 금지가 된다. 게다가 저기압으로 사나운 날씨다. 그때문에 자재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