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게이트 앞) 기동대가 류큐시멘트 안와항 앞에 동원되는 바람에 게이트 앞에서의 자재 반입은 안 됐다. (류큐시멘트 잔교 앞 항의 시위) […]
현장 리포트
(게이트 앞) 오늘 덤프트럭 반입은 없었다. 참가자는 최대 110명. (류큐시멘트 잔교 앞 항의 시위) 점심 무렵, 작업을 재개한다는 정보가 들어와 […]
(게이트앞) 덤프 트럭 자재반입 232대. 오늘에 급격 증가 8시반에 시작된 농성에는 25명 참가. 최다 35명. 덤프 트럭 반입은 하루에3번, 합계 […]
“류큐시멘트(주식회사) 잔교” 감시 활동에 참가하자. 12월3일(월)으로부터 매일 08;00∼17;00 장소:류큐시멘트 아와항 잔교 아베 정권은 태풍으로 파손된 모토부항 대신에 민간업자 “류큐시멘트”의 아와항 잔교를 사용하여, […]
(게이트 앞) 오늘은 한달에 한 번 헤노코 게이트앞에서 열리는 현민 집회 날이었다. 약 1000명이 참가. 稲葉 博(이나바 히로시) 씨가 더블린에서 열린 […]
(게이트 앞) 8시 30분, 25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 농성. 덤프트럭 등 작업 차량은 하루 3번, 모두 145대가 들어갔다. 오키나와현 데니 […]
(게이트 앞) 8시 반부터 약 60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 농성. 9시에 자갈 등을 실은 덤프트럭과 레미콘이 도착. 경찰기동대가 농성 참가자들을 […]
(게이트 앞) 8시 반, 약30명이 연좌 개시. 오늘도 하루 세번, 덤프트럭 같은 차량 합계114대 반입이 있었다. 요코하마에서 온 남성이 필리핀에서의 […]
(게이트 앞) 8시 반에 약 50명으로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. 오늘도 하루에 세 번, 덤프트럭을 비롯하여 총 137대의 공사 차량이 반입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8시경, 덤프트럭이 온다는 연락이 와서 서둘러 비 내리는 공사 게이트 앞으로 갔다. 경찰기동대의 대형 버스가 4대 배치되어 […]
(보름달 축제) 오제 23일 밤, 오오우라만 바닷가에서 20 번째 ‘보름달 축제’가 열렸다. 그 고장의 민속춤인 ‘에이사’, 훌라 댄스, 연주회 등이 […]
(게이트 앞) 미군 차량이 휘발유를 흘렸지만, 스스로 정리하지 않는다. 오늘은 덤프 반입이 없는 날이라, 게이트 앞 집회도 없었다. 그러나 헤노코 […]
(게이트 앞) 8시반, 50명이 농성 시작. 9시경 경찰기동대원 60명이 우리를 이동시키고 고착했다. 오늘 공사용 자재 트랙반입은 세번, 합계 138대가 되었다. […]
(게이트 앞) 8시 반, 40명이 연좌 개시. 덤프트럭를 통한 자재 반입 3회, 합계 128대. 그리스와 뉴욕에서 온 12명이 헤노코 텐트에 […]
(게이트 앞) 8시 반 무렵, 40명이 농성 시작. 9시 무렵 게이트 앞에 덤프트럭이 나타남. 하루 세 번, 합계 약 150대의 […]
(게이트 앞) 8시 반, 40명이 연좌 시작. 평소처럼 ‘오키나와 지금이야말로 일어서자’ 노래로 시작됐다. 오늘 덤프트럭 반입은 없었다. 오늘도 오키나와현 안팎에서 […]
(게이트 앞) 오전9시, 가랑비 속에서 약 20명이 비옷을 몸에 두르면서 농성. 빗발이 세차졌으니 천막쪽으로 이동했다. 오늘 오후1시부터 나하의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[…]
(게이트 앞) 9시, 40명이 연좌 개시. 토사 반입에 사용되는 항구의 현재 상태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. 현재, 항구는 태풍 피해로 인해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9시, 27명이 연좌농성. 카누 멤버가 합류하여 해상행동에 대해 보고했다. 10시즈음엔 45명이 바다가 보이는 제3게이트까지 가서, 항의행동을 하고있는 […]
(게이트 앞) 9시, 20명으로 연좌 농성 시작. 잠시후 와카야마현에서 19명이 응원하러 왔다. 20대의 젊은이 2명이 ‘우치난추’(오키나와 사람)가 게이트 앞에서 오랜 […]
(게이트 앞) 어제, 매립 승인 효력 정지가 오키나와 방위국에 전달되었다. 언제 공사를 재개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. 전국에서 차례로 사람들이 모이고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9시, 20명이 게이트 앞에서 항의 농성을 했다. 와코 대학(도쿄)의 학생 22명이 더해져, 10시 지나서는 60명 정도가 되었다. […]
(게이트 앞) 푸른 하늘이 펼쳐진 화창한 날씨. 아침 9시, 기분 좋은 햇살 아래, 20명이 게이트 앞에서 농성을 했다. 본토에서 참가한 […]
(게이트 앞) 태풍이 지나가, 어제부터 활동 재개. 벗겨진 천막 등의 재설치 작업에 힘썼다. 9시에 20여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시위. 점심 무렵에는 […]
(게이트 앞) 정전으로 옴짝달싹할 수 없었던 어젯밤, 어둠 속에서 전전긍긍하며 선거 결과를 기다렸다. 텔레비전을 보러 시내까지 나간 사람, 스마트폰 충전을 […]
(게이트 앞) 대형 태풍 24호(짜미)의 영향권에 들어, 오후부터 오키나와 전 지역이 폭풍우에 휩쓸렸다. 오키나와현 전체에서 24만 가구가 정전, 회오리도 발생하는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9시, 15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농성을 했다. 점심즈음에는 본토에서 선거운동 응원을 위해 온 분들을 포함해 50명정도가 모였다. 12시,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9시, 35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농성을 하고, 오후에는 70여명이 천막농성장에 모였다. 대동문화대학(大東文化大学) 학생 15명이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참가하였다. “헤노코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9시, 20명이 게이트 앞에서 항의의 연좌농성을 했다. 10시즈음에는 이스라엘의 히브리대학(Hebrew University of Jerusalem)의 학생 14명이 헤노코 바다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9시, 30명이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. 점심 쯤에는 70명정도가 농성천막에 모였다. 현지 나고 시의회의원 선거가 한창 가운데, 기지건설에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