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게이트 앞) 약 30명이 오전 9시부터 게이트 앞에서 연좌 시위. 그러나 기동대가 강제 해산하는 바람에 레미콘 30대가 기지 안으로 들어갔다.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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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게이트 앞) 아침 9시, 트럭믹서가 연달아 등장했다. 시민 30 명이 게이트 앞에 연좌 농성했다. 기지에서 대기하고 있던 기동대원이 시민 앞에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태풍이 지나가 다시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할 줄 알고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항의 시위하러 모여들었다. 오키나와현 이외에서 온 시민들이 […]
(게이트 앞) 태풍 18 호 때문에 다시 공사가 멈췄다. 오전에 2 번, 트럭믹서 등 48대가 기지에 들어가서, 그 것으로 종료.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따갑게 내리쬐는 햇볕으로 여전히 덥다. 오늘도 우직하게 항의 시위를 계속했다.요코하마(横浜)나 후쿠오카(福岡)에서 온 그룹 수십명이 연좌 농성에 참가해 […]
(게이트 앞) 태풍으로 중단되었던 공사가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다. 아침 9시, 트럭믹서 40 대 정도가 줄을 지어 왔다. 익숙한 광경이다. 게이트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대형 태풍이 접근함에 따라 캠프 슈워브에서의 작업은 오전에 자재가 한 차례 반입되고 중단되었다. 토사를 반출하는 아와, 시오카와 […]
(게이트 앞) 오전9시, 30여명이 게이트 앞에서 농성을 했다. 어제, 모토부항(本部港)에서 10시간의 시위 결과, 해병대의 항구 사용이 불허되었다는 뉴스를 듣고 일본 […]
(게이트 앞) 저항할 거라면 노래하고 춤 추면서 즐겁게 하자! 조각가 긴조 미노루[金城 実] 씨가 와서 게이트 앞은 노래와 웃음으로 화기애애한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여전한 폭염 속, 평소대로 9시쯤에 순찰차가 선도하여 레미콘차 수십대가 나타났다. 테트라포드를 만들기 위해 반입하는 레미콘이다. 약30명이 게이트 […]
(게이트 앞) 태풍이 지나가서 다시 매립 공사가 시작했다. 하지만 항의로 찾아오는 사람들은 줄어들지 않는다. 지난 주 토요일에는 700명이 모여 첫번째 […]
(게이트 앞) 태풍이 또 가까워졌다. 종종 세찬 비가 쏟아지는 와중에도, 약 40명이 항의를 이어갔다. 태풍대책을 위해서인지, 자재반입은 오전 중 2회(127대)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최대 인수 50여 명이 항의 시위에 참가. 기동대에게 3번 배제 당해서 공사차량이 들어갔다. 그 때마다 항의의 소리를 […]
(게이트 앞) 와세다대의 동아리 학생 12명이 게이트 앞에 찾아 왔다. 학생들은 사전에 오키나와에 대해 공부하고, 전적지 등을 순례한 후 ‘헤노코에는 […]
(게이트 앞) 폭염이 계속된다. 햇빛이 너무 강해서1시간만 서있어도 힘들다. 항의하는 시민은 쉴 수 있지만, 서있을 수 밖에 없는 민간 경비원들의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폭염 속에서 시민 수십 명이 기지 안에 있는 오키나와 방위국 직원과 자재를 반입하는 덤프트럭을 향해 항의 시위를 […]
(게이트 앞) 오늘도 아침부터 살이 타는 것처럼 뜨거운 날이다. 그래도 40여명이 게이트 앞에 모여 헤노코 신기지 반대를 호소하며 연좌시위를 벌였다. […]
(게이트 앞) 10일간의 긴 추석 연휴가 끝나자 다시 공사가 시작되었다. 기운 넘치는30여 명이 아침 일찍부터 게이트 앞에서 항의 행동을 전개했다. […]
(게이트 앞)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서 매립 작업을 하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평소처럼 3 회에 걸쳐 50여 대가 자재를 반입했다. 텐트촌(농성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태풍 9호가 오키나와 쪽에 다가오고 있다. 8일쯤부터 폭풍이 몰아칠 예상이다 그래서 공사는 태풍 대책 때문에 오늘부터 중단되어,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고등학교 자전거 로드 레이스 때문에 오늘 오전에는 국도58호선이 한때 통행 금지가 된다. 게다가 저기압으로 사나운 날씨다. 그때문에 자재 […]
(게이트 앞) 게이트 앞은 여전히 덥다. 게다가 차의 배기가스가 몸을 덮는다.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현기증이 나는 것 같지만, 항의의 자세를 표하지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국정선거에서 신기지 반대 후보가 압승해도 공사를 계속 진행하는 아베 정권에 대한 분노가 멈추지 않는다. 강제 배제될 줄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9시부터 수십 명이 연좌 시위. 도쿄의 총리관저 앞에서 <아베 그만해>라는 노래로 시위하고 있는 미기타 씨와 댄서 아카네 […]
(게이트 앞) 더운 날이 계속된다. 21일의 참의원 선거 오키나와 선거구에서 타카라 테츠미(高良鉄美) 후보가 당선했지만, 수가 여시히데(菅義偉) 내각 관방 장관은 그날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‘올 오키나와(AllOkinawa)’가 추천한 타카라 테츠미(高良鉄美) 후보가 여당이 추천한 후보에 6만 표의 큰 차로 이긴 […]
(게이트 앞) 참의원 선거가 한창임. 선거 운동위해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지, 게이트 앞에 모이는 사림은 적다.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, […]
(게이트 앞) 약 50 명이 게이트 앞에 앉아 항의 행동을 계속했다. 연설은 21 일 투 개표될 참의원 선거에서 ‘올 오키나와’(ALL […]
(게이트 앞) 국정선거기간중임에도 불구하고, 가차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.이전엔 선거중에는 정권의 이미지를 흐리지 않도록 일시적으로 공사를 중지하기도 했지만,지금은 그런 낌새조차 없다.선거에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