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헤노코 게이트 앞)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13명이 연좌 시위를 했다. 자재를 반입하는 덤프트럭이나 레미콘을 향해 “오우라만을 파괴하는 공사에 가담하지 말라”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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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게이트 앞) 폭염 속에서 약 30 명이 게이트 앞 연좌 농성. “오우라만(大浦湾)을 파괴하지 말라.” “신기지 반대의 민의가 드러났다”라고 구호를 반복했다. […]
(게이트 앞)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다. 어제에 이어 도쿄에서 온 젊은 토건 조합원20명을 포함한 45명이 아침 9시부터 연좌시위를 시작했다. 햇살이 강하다. […]
(게이트 앞) 젊은이의 참여가 많은 날, 게이트 앞에는 활기가 돈다. 도쿄에서 온 토건노조 조합원 25명이 아침 9시부터 연좌 시위. 도쿄 […]
(게이트 앞) 최근 일주일 정도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. 이날도 아침부터 큰 비가 내리는 가운데 30여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농성. 해상에서의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어제는 전후 74년이 된 ‘위령의 날’이었다. 20만여 명이 희생된 비참한 전쟁을 다시는 일으켜선 안되겠다며 수많은 현민들이 이토만시(糸満市)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9시, 따가운 뙤약볕 아래 약 50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시위를 시작했다. 어제부터 K8호안을 사용해 토사 양륙을 시작한 것에 […]
(게이트 앞) 전국에서 모인 항만 및 수도관련 조합원도 참가해 아침 9시 부터 약 40명이 연좌농성.”위법 공사를 중지하라” “오우라만을 파괴하지 말라”등의 […]
(게이트 앞) 오우라만(大浦湾)에 새롭게, 토사를 육지로 올리는 부두 (K8 호안)가 만들어지고 있어, 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랐다. 이미 K8 호안은 […]
(게이트 앞) 한국의 중학생 10명이나 호주에서 온 참가자들로 천막촌은 북적거렸다. 중학생 하나는 4월 27일의 ‘DMZ 민(民)+평화 손잡기’ 에 참가한 오키나와사람들의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9 시부터 30 여명이 게이트 앞에 앉아 항의했지만 기동대 20 명에 의해, 수십 분만에 끌려났다. 요즘 K8 […]
(게이트 앞) 수요일은 아와 부두 앞에서 집중 행동이 있기 때문에 헤노코 게이트 앞 연좌 농성 시위에 참가한 시민은 불과 21 […]
(게이트 앞) 9시 반. 55명의 인원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농성.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생각을 발언한 후, 개사곡을 부르며, 기지를 향해 […]
(게이트 앞) 한여름 같은 햇볕 아래 약 30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 시위를 했다. 늘 그렇듯이 기지 안에서 넘쳐나듯 기동대들이 출동해 […]
(게이트 앞) 20 명 정도가 자재 반입 차량에 대해 항의를 계속했다. 3 회에 걸쳐 총 290 대가 자재를 반입했다. (류큐 […]
(게이트 앞) 통쾌한 하루였다. 비폭력으로 항의하는 시민들이 많이 모여, 아침에 재일 먼저 자재를 반입하려고 한 덤프트럭이나 레미콘차가 되돌아가게 됐다. 아침 […]
(게이트 앞) 42번째를 맞이하는 평화행진의 기지 코스가 캠프슈와부 게이트 앞에서 시작됐다. 주최자인 오키나와 평화 운동 센터의 호소로 전국에서 약420명이 참가. […]
(게이트 앞) “5월 15일은 47년전, 오키나와가 미군 통치로부터 일본 본토로 복귀한 날이다”. 게이트 앞이나 아와 부두 입구에서의 스피치 중에는 이러한 […]
(게이트 앞) ‘GOGO 드라이브’ 멤버가 재차 활약했다. 멤버들의 차량 10여대가 최저속도로 공사용 게이트 앞 국도를 오가며 기지 안에서 덤프 트럭 […]
(게이트 앞) 가랑비 속에서,50여명이 연좌농성.’해상행동’의 중지로 카누 멤버들도 참가하여 20명이 국도에서 ‘고고 드라이브’를 전개.덤프⋅믹서트럭의 반입을 대폭 연기시켰다. 더우기 아침 9시 […]
(게이트 앞) 대형 연휴가 끝난 다음날인 화요일, 신 기지 건설 공사가 다시 시작되었다. 아침 8시 30분부터 50 여 명이 공사 […]
(게이트 앞) 아침9시,겨우 16명의 인원으로 연좌 농성,기동대에 의해 어이없이 끌려나고,덤프⋅믹서트럭 103대가 기지내로 들어 갔다.오후에도 12시 반에 93대,3시 반에 102대로 총 […]
(게이트 앞) 간밤에 중의원의원 오키나와 제3선거구 보궐 선거에서 야라 토모히로 (屋良 朝博)씨의 당선이 결정되었으므로 아침부터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었다. 오키나와는 또다시 […]
4월19일 (금)(게이트 앞) 약40명이 아침 8시 30분부터 연좌농성. 12일에 있었던 미해군 병사에 의한 여성 살인 사건(본인도 자살)로, 해병대가 여성에게 접근하는 […]
(개이트 앞) 그저께, 자탄초(北谷町)에서 미군 해병대원이 일본인 여성을 살해하고 그 미군도 자살한 사건을 받고 게이트 앞은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. 원인은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8시반, 약 30명이 연좌농성을 했지만, 기동대가 10분 후 끌어냈다. 그 후, 정오, 오후 3시 등 3회에 걸쳐 […]
(게이트 앞) 아와 부두 앞에서의 수요일 집중 시위 행동의 날이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토사 반입이 없는 것으로 알고 급히 헤노코 […]
(게이트 앞) 초여름이 도래한 것 같은 따가운 날씨, 약 50명이 아침 8시반 부터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. 오전 오후 3번에 걸쳐 […]
4월 6일(토)(게이트 앞) 첫째 주 토요일에 열린 게이트 앞 총궐기집회에 약800명이 모였다. 집회에서는 어제 국토교통성 대신이 내 린“오키나와현의 헤노코 매립 […]
(게이트 앞) 아와 부두에서의 ‘수요일 집중 시위 행동’에 많은 사람이 참가하는 바람에 헤노코 게이트 앞에서 연좌 농성한 사람은 불과 12명.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