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헤노코 게이트 앞) 폭염 속에서 시민 수십 명이 기지 안에 있는 오키나와 방위국 직원과 자재를 반입하는 덤프트럭을 향해 항의 시위를 […]
현장 리포트
(게이트 앞) 오늘도 아침부터 살이 타는 것처럼 뜨거운 날이다. 그래도 40여명이 게이트 앞에 모여 헤노코 신기지 반대를 호소하며 연좌시위를 벌였다. […]
(게이트 앞) 10일간의 긴 추석 연휴가 끝나자 다시 공사가 시작되었다. 기운 넘치는30여 명이 아침 일찍부터 게이트 앞에서 항의 행동을 전개했다. […]
(게이트 앞)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서 매립 작업을 하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평소처럼 3 회에 걸쳐 50여 대가 자재를 반입했다. 텐트촌(농성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태풍 9호가 오키나와 쪽에 다가오고 있다. 8일쯤부터 폭풍이 몰아칠 예상이다 그래서 공사는 태풍 대책 때문에 오늘부터 중단되어,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고등학교 자전거 로드 레이스 때문에 오늘 오전에는 국도58호선이 한때 통행 금지가 된다. 게다가 저기압으로 사나운 날씨다. 그때문에 자재 […]
(게이트 앞) 게이트 앞은 여전히 덥다. 게다가 차의 배기가스가 몸을 덮는다.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현기증이 나는 것 같지만, 항의의 자세를 표하지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국정선거에서 신기지 반대 후보가 압승해도 공사를 계속 진행하는 아베 정권에 대한 분노가 멈추지 않는다. 강제 배제될 줄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9시부터 수십 명이 연좌 시위. 도쿄의 총리관저 앞에서 <아베 그만해>라는 노래로 시위하고 있는 미기타 씨와 댄서 아카네 […]
(게이트 앞) 더운 날이 계속된다. 21일의 참의원 선거 오키나와 선거구에서 타카라 테츠미(高良鉄美) 후보가 당선했지만, 수가 여시히데(菅義偉) 내각 관방 장관은 그날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‘올 오키나와(AllOkinawa)’가 추천한 타카라 테츠미(高良鉄美) 후보가 여당이 추천한 후보에 6만 표의 큰 차로 이긴 […]
(게이트 앞) 참의원 선거가 한창임. 선거 운동위해 돌아다니고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지, 게이트 앞에 모이는 사림은 적다.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, […]
(게이트 앞) 약 50 명이 게이트 앞에 앉아 항의 행동을 계속했다. 연설은 21 일 투 개표될 참의원 선거에서 ‘올 오키나와’(ALL […]
(게이트 앞) 국정선거기간중임에도 불구하고, 가차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.이전엔 선거중에는 정권의 이미지를 흐리지 않도록 일시적으로 공사를 중지하기도 했지만,지금은 그런 낌새조차 없다.선거에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13명이 연좌 시위를 했다. 자재를 반입하는 덤프트럭이나 레미콘을 향해 “오우라만을 파괴하는 공사에 가담하지 말라” […]
(게이트 앞) 폭염 속에서 약 30 명이 게이트 앞 연좌 농성. “오우라만(大浦湾)을 파괴하지 말라.” “신기지 반대의 민의가 드러났다”라고 구호를 반복했다. […]
(게이트 앞)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다. 어제에 이어 도쿄에서 온 젊은 토건 조합원20명을 포함한 45명이 아침 9시부터 연좌시위를 시작했다. 햇살이 강하다. […]
(게이트 앞) 젊은이의 참여가 많은 날, 게이트 앞에는 활기가 돈다. 도쿄에서 온 토건노조 조합원 25명이 아침 9시부터 연좌 시위. 도쿄 […]
(게이트 앞) 최근 일주일 정도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. 이날도 아침부터 큰 비가 내리는 가운데 30여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농성. 해상에서의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어제는 전후 74년이 된 ‘위령의 날’이었다. 20만여 명이 희생된 비참한 전쟁을 다시는 일으켜선 안되겠다며 수많은 현민들이 이토만시(糸満市)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9시, 따가운 뙤약볕 아래 약 50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시위를 시작했다. 어제부터 K8호안을 사용해 토사 양륙을 시작한 것에 […]
(게이트 앞) 전국에서 모인 항만 및 수도관련 조합원도 참가해 아침 9시 부터 약 40명이 연좌농성.”위법 공사를 중지하라” “오우라만을 파괴하지 말라”등의 […]
(게이트 앞) 오우라만(大浦湾)에 새롭게, 토사를 육지로 올리는 부두 (K8 호안)가 만들어지고 있어, 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랐다. 이미 K8 호안은 […]
(게이트 앞) 한국의 중학생 10명이나 호주에서 온 참가자들로 천막촌은 북적거렸다. 중학생 하나는 4월 27일의 ‘DMZ 민(民)+평화 손잡기’ 에 참가한 오키나와사람들의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9 시부터 30 여명이 게이트 앞에 앉아 항의했지만 기동대 20 명에 의해, 수십 분만에 끌려났다. 요즘 K8 […]
(게이트 앞) 수요일은 아와 부두 앞에서 집중 행동이 있기 때문에 헤노코 게이트 앞 연좌 농성 시위에 참가한 시민은 불과 21 […]
(게이트 앞) 9시 반. 55명의 인원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농성.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생각을 발언한 후, 개사곡을 부르며, 기지를 향해 […]
(게이트 앞) 한여름 같은 햇볕 아래 약 30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 시위를 했다. 늘 그렇듯이 기지 안에서 넘쳐나듯 기동대들이 출동해 […]
(게이트 앞) 20 명 정도가 자재 반입 차량에 대해 항의를 계속했다. 3 회에 걸쳐 총 290 대가 자재를 반입했다. (류큐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