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 22일 (화) (게이트 앞) 오키나와 출신으로 현재 시드니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자녀 둘과 함께 텐트에 방문. “인터넷에서 소식을 보고 있지만,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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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21일 (월)(게이트 앞) 굉음을 울리면서 우익들이 다시 나타났다. 일장기와 웬일인지 성조기를 달고 있다. 선전 차 3대가 큰 소리로 고함치면서 치근치근하게 […]
1월17일(목) (게이트 앞) 찬빗속、 오전 7시반부터 100명 가까이 모여 ‘바다를 죽이지 마라! ’ ‘위법공사를 그만둬라! ’ 라는 소리를 힘껏 쳐 항의했다. 공사 […]
1월11일(금) (게이트앞) 왠지 이날 자재 반입이 없었다. 한국에서 두 단체가 천막을 찾아왔다. ‘한・일 유스’ 35 명과 제주도에서 온 초등학생들 10명이다. […]
1월10일(목)(게이트 앞) 아침 8시반으로부터 수십명이 모여 연좌 농성을 시작했지만, 기동대에 배제되었다. 줄을 지어 오는 자재반입 차량에 플래카드를 들고 종일 항의했다. […]
1월 9일 (류큐 시멘트 아와잔교 앞) 아침 9시부터 60여 명이 잔교 구내 입구 앞에 모여서 토사 반입을 늦추려고 시위 를 […]
(게이트 앞) 류큐시멘트의 아와 (安和) 잔교에 경찰기동대를 나눈것 때문인지, 자재를 실은 차량은 1시간 늦어서 10시에 왔다. 약 40명이 차량을 향해 […]
1월 5일 (토) (게이트 앞) 2019년 첫 번째 게이트 앞 집회. 인터넷에서 국제 서명을 호소한 로버트 카지와라(Rob Kajiwara)에게 감사와 연대의 마음을 담으면서 […]
(게이트 앞) 이날 게이트 앞 시위는 올해 마지막이다. (연좌 농성1636일 째). 이번 달 14일에 토사 투입이라는 마음이 아픈 장면을 보이게 되었지만 낙담해서는 안되다. […]
(게이트 앞) 일본 본토의 교직원 조합원들이 약 수 십명이 참가하고, 약 80명이 농성해 항의했지만 기동대 약 40명에 의해 해산되었다. 보도에 […]
(게이트 앞에서 아와잔교로 이동, 시위) 아침 8 시반부터 시민 약70명이 게이트 앞에 연좌 농성을 시작했지만, 자재 반입이 없어서, 서둘러 토사를 […]
(게이트 앞) 아침부터 3번에 걸쳐 덤프 트럭 약 260 대가 자재반입을 했다. 매립 현장의 해안도로를 건설하기 위한 자재라고 추측된다. […]
(게이트 앞) 덤프트럭으로 반입 움직이 없었다임 (헤노코 해상 시위) 항의선박 2척, 카누8대로 해상에서 항의했지만 매립공사는 강행되었다. (류큐시멘트 장교 앞、항의 […]
(게이트 앞) 어제 토사가 투입되어 매립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아침부터 많은 사람이 게이트 앞에 모였다. 아침 연좌 시위 에는 300명이 참가했다. […]
(게이트 앞) 정부가 선언한 대로 바다에 토사가 투입되어 매립 공사가 강행되었다. 작업원을 태우고 기지 안의 매립 현장에 가려고 하는 차량을 […]
(게이트 앞) 하루에 3번, 덤프트럭 총259대의 차량이 자재를 반입. 내일 있을 매립용 토사투입 강행을 앞두고 종일, 농성 참가자들은 기동대와 공차 차량에 격렬한 […]
(게이트앞) 최다 150명이 모였어도 기동대 50명에 30분안으로 제압되었다. 자재반입 한 차량 수는 총340대. 병사(兵舎)건설이나 공사용 도로 건설뿐 만 아니라, 매립용 […]
(게이트 앞) 덤프 트럭 반입이 없었다. 오늘 집회 참가자는 최대 275명. 전국자치 단체노동조합 청년부 조합원 약170명이 전국 각지에서 참가했다. 사진은 […]
(게이트 앞) 덤프트럭과 레미콘차가 기지 안에 자재 반입했다. 최근의 덤프트럭 대수로서는 최다인 307 대였다. (류큐시멘트 잔교 입구 앞) 아침5시부터 […]
(게이트 앞) 기동대가 류큐시멘트 안와항 앞에 동원되는 바람에 게이트 앞에서의 자재 반입은 안 됐다. (류큐시멘트 잔교 앞 항의 시위) […]
(게이트 앞) 오늘 덤프트럭 반입은 없었다. 참가자는 최대 110명. (류큐시멘트 잔교 앞 항의 시위) 점심 무렵, 작업을 재개한다는 정보가 들어와 […]
(게이트앞) 덤프 트럭 자재반입 232대. 오늘에 급격 증가 8시반에 시작된 농성에는 25명 참가. 최다 35명. 덤프 트럭 반입은 하루에3번, 합계 […]
“류큐시멘트(주식회사) 잔교” 감시 활동에 참가하자. 12월3일(월)으로부터 매일 08;00∼17;00 장소:류큐시멘트 아와항 잔교 아베 정권은 태풍으로 파손된 모토부항 대신에 민간업자 “류큐시멘트”의 아와항 잔교를 사용하여, […]
(게이트 앞) 오늘은 한달에 한 번 헤노코 게이트앞에서 열리는 현민 집회 날이었다. 약 1000명이 참가. 稲葉 博(이나바 히로시) 씨가 더블린에서 열린 […]
(게이트 앞) 8시 30분, 25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 농성. 덤프트럭 등 작업 차량은 하루 3번, 모두 145대가 들어갔다. 오키나와현 데니 […]
(게이트 앞) 8시 반부터 약 60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 농성. 9시에 자갈 등을 실은 덤프트럭과 레미콘이 도착. 경찰기동대가 농성 참가자들을 […]
(게이트 앞) 8시 반, 약30명이 연좌 개시. 오늘도 하루 세번, 덤프트럭 같은 차량 합계114대 반입이 있었다. 요코하마에서 온 남성이 필리핀에서의 […]
(게이트 앞) 8시 반에 약 50명으로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. 오늘도 하루에 세 번, 덤프트럭을 비롯하여 총 137대의 공사 차량이 반입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8시경, 덤프트럭이 온다는 연락이 와서 서둘러 비 내리는 공사 게이트 앞으로 갔다. 경찰기동대의 대형 버스가 4대 배치되어 […]
(보름달 축제) 오제 23일 밤, 오오우라만 바닷가에서 20 번째 ‘보름달 축제’가 열렸다. 그 고장의 민속춤인 ‘에이사’, 훌라 댄스, 연주회 등이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