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게이트 앞) 현민투표의 활동에 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일까, 게이트 앞에는 오키나와 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.야마나시현의 대학생 10명이 비폭력 점거 […]
현장 리포트
(게이트 앞) 현민 투표 고시일, 시비를 묻는 캠페인이 바로 ‘헤노코’ 게이트 앞에서 시작되었다. 오키나와계 2세 에드워드 쿠바 씨가 하와이에서 […]
[해설] 2018년 8월 31일, 오키나와현의 도미카와 모리다케(富川盛武), 쟈하나 키이치로(謝花喜一郎) 부지사가 전임 나카이마 히로카즈(仲井眞弘多)지사에 의한 헤노코 공유수면(公有水面) 매립 승인을 철회했다. 31일에 […]
전문가의 지적 “헤노코 신기지 계획은 엎어질 수밖에 없다” 아베 정권과 오키나와 방위국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오키나와현의 법령을 무시하고 위법한 공사를 […]
2월 4일 (월) (게이트 앞) 아침 8시 30분, 35명이 연좌 시위에 참가. 이번 주부터 새로운 업체가 게이트 앞 경비를 담당. […]
2월2일 (토) (게이트 앞) 이번달 첫 토요일이라서 게이트 앞에서 큰 집회가 열렸다. 현민 투표 실시를 거부한 다섯 시(市)가, 오키나와현이 양자택일 방식을 […]
(게이트 앞) 도쿄 변호사회 9명 외에 저널리스트 쓰다 다이스케(津田大介) 씨가 인솔하는 와세다 대학교의 대학생 20명이 게이트 앞에 왔다. 기동대가 강력하게 […]
1월28일(월)(게이트 앞) 아침 9시 25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 농성 시작. 수십명의 기동대가 나타나 20분 후에는 배제되 보도에 설치된 가설 유치장에 […]
1월24일(목) (게이트 앞) 한국에서 4년전에 결성된 평화단체 ‘평화어머니회’ 19명이 찾아왔다. 오키나와 사람들과 같이 연좌하고, 일본말로 ‘전쟁은 필요없다!’ ‘무기는 가라!’ 라고 […]
1월 22일 (화) (게이트 앞) 오키나와 출신으로 현재 시드니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자녀 둘과 함께 텐트에 방문. “인터넷에서 소식을 보고 있지만, […]
1월21일 (월)(게이트 앞) 굉음을 울리면서 우익들이 다시 나타났다. 일장기와 웬일인지 성조기를 달고 있다. 선전 차 3대가 큰 소리로 고함치면서 치근치근하게 […]
1월17일(목) (게이트 앞) 찬빗속、 오전 7시반부터 100명 가까이 모여 ‘바다를 죽이지 마라! ’ ‘위법공사를 그만둬라! ’ 라는 소리를 힘껏 쳐 항의했다. 공사 […]
1월 14일(월 ) 지난 6일 NHKTV에 방송된 아베총리는 헤노코 신기지 건설에 관련하여 매립구역에 토사 투입하기 전, ‘산호는 이동시켰다.’ 라고 사실과 […]
1월11일(금) (게이트앞) 왠지 이날 자재 반입이 없었다. 한국에서 두 단체가 천막을 찾아왔다. ‘한・일 유스’ 35 명과 제주도에서 온 초등학생들 10명이다. […]
1월10일(목)(게이트 앞) 아침 8시반으로부터 수십명이 모여 연좌 농성을 시작했지만, 기동대에 배제되었다. 줄을 지어 오는 자재반입 차량에 플래카드를 들고 종일 항의했다. […]
1월 9일 (류큐 시멘트 아와잔교 앞) 아침 9시부터 60여 명이 잔교 구내 입구 앞에 모여서 토사 반입을 늦추려고 시위 를 […]
(게이트 앞) 류큐시멘트의 아와 (安和) 잔교에 경찰기동대를 나눈것 때문인지, 자재를 실은 차량은 1시간 늦어서 10시에 왔다. 약 40명이 차량을 향해 […]
1월 5일 (토) (게이트 앞) 2019년 첫 번째 게이트 앞 집회. 인터넷에서 국제 서명을 호소한 로버트 카지와라(Rob Kajiwara)에게 감사와 연대의 마음을 담으면서 […]
(게이트 앞) 이날 게이트 앞 시위는 올해 마지막이다. (연좌 농성1636일 째). 이번 달 14일에 토사 투입이라는 마음이 아픈 장면을 보이게 되었지만 낙담해서는 안되다. […]
(게이트 앞) 일본 본토의 교직원 조합원들이 약 수 십명이 참가하고, 약 80명이 농성해 항의했지만 기동대 약 40명에 의해 해산되었다. 보도에 […]
(게이트 앞에서 아와잔교로 이동, 시위) 아침 8 시반부터 시민 약70명이 게이트 앞에 연좌 농성을 시작했지만, 자재 반입이 없어서, 서둘러 토사를 […]
(게이트 앞) 아침부터 3번에 걸쳐 덤프 트럭 약 260 대가 자재반입을 했다. 매립 현장의 해안도로를 건설하기 위한 자재라고 추측된다. […]
(게이트 앞) 덤프트럭으로 반입 움직이 없었다임 (헤노코 해상 시위) 항의선박 2척, 카누8대로 해상에서 항의했지만 매립공사는 강행되었다. (류큐시멘트 장교 앞、항의 […]
(게이트 앞) 어제 토사가 투입되어 매립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아침부터 많은 사람이 게이트 앞에 모였다. 아침 연좌 시위 에는 300명이 참가했다. […]
(게이트 앞) 정부가 선언한 대로 바다에 토사가 투입되어 매립 공사가 강행되었다. 작업원을 태우고 기지 안의 매립 현장에 가려고 하는 차량을 […]
(게이트 앞) 하루에 3번, 덤프트럭 총259대의 차량이 자재를 반입. 내일 있을 매립용 토사투입 강행을 앞두고 종일, 농성 참가자들은 기동대와 공차 차량에 격렬한 […]
(게이트앞) 최다 150명이 모였어도 기동대 50명에 30분안으로 제압되었다. 자재반입 한 차량 수는 총340대. 병사(兵舎)건설이나 공사용 도로 건설뿐 만 아니라, 매립용 […]
(게이트 앞) 덤프 트럭 반입이 없었다. 오늘 집회 참가자는 최대 275명. 전국자치 단체노동조합 청년부 조합원 약170명이 전국 각지에서 참가했다. 사진은 […]
(게이트 앞) 덤프트럭과 레미콘차가 기지 안에 자재 반입했다. 최근의 덤프트럭 대수로서는 최다인 307 대였다. (류큐시멘트 잔교 입구 앞) 아침5시부터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