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게이트 앞) 아침9시,겨우 16명의 인원으로 연좌 농성,기동대에 의해 어이없이 끌려나고,덤프⋅믹서트럭 103대가 기지내로 들어 갔다.오후에도 12시 반에 93대,3시 반에 102대로 총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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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게이트 앞) 간밤에 중의원의원 오키나와 제3선거구 보궐 선거에서 야라 토모히로 (屋良 朝博)씨의 당선이 결정되었으므로 아침부터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었다. 오키나와는 또다시 […]
4월19일 (금)(게이트 앞) 약40명이 아침 8시 30분부터 연좌농성. 12일에 있었던 미해군 병사에 의한 여성 살인 사건(본인도 자살)로, 해병대가 여성에게 접근하는 […]
(개이트 앞) 그저께, 자탄초(北谷町)에서 미군 해병대원이 일본인 여성을 살해하고 그 미군도 자살한 사건을 받고 게이트 앞은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. 원인은 […]
(게이트 앞) 아침 8시반, 약 30명이 연좌농성을 했지만, 기동대가 10분 후 끌어냈다. 그 후, 정오, 오후 3시 등 3회에 걸쳐 […]
(게이트 앞) 아와 부두 앞에서의 수요일 집중 시위 행동의 날이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토사 반입이 없는 것으로 알고 급히 헤노코 […]
(게이트 앞) 초여름이 도래한 것 같은 따가운 날씨, 약 50명이 아침 8시반 부터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. 오전 오후 3번에 걸쳐 […]
4월 6일(토)(게이트 앞) 첫째 주 토요일에 열린 게이트 앞 총궐기집회에 약800명이 모였다. 집회에서는 어제 국토교통성 대신이 내 린“오키나와현의 헤노코 매립 […]
(게이트 앞) 아와 부두에서의 ‘수요일 집중 시위 행동’에 많은 사람이 참가하는 바람에 헤노코 게이트 앞에서 연좌 농성한 사람은 불과 12명. […]
4월 1일(월) (게이트 앞) 오전 오후 3번 총258대의 차량이 자재를 기지내에 반입했다.50여명이 하루종일 항의 시위를 계속했디. (오오우라만 해상 시위) 항의선 […]
3월 29일(금)(게이트 앞)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, 아침 8시 30부터 25명이 연좌 농성. 오후에는 40명이 게이트 앞에서 가두시위를 하며 덤프트럭 한 […]
3월28일(목) (게이트앞) 약40명이 아침8시30분부터 농성을 했지만 기동대원 30여명에 10분만에 진압되어 인도 위에 설치된 임시 구치소에 갇혔다. (아래 사진). 하루 3번 […]
(게이트 앞) 후쿠오카에서 온 조부모와 부모, 자녀의 3세대 가족 2가구 11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 농성했다. 막내 아들은 아직 초등학교 입학 […]
(게이트 앞) 카누팀의 해상 대행동에 맞춰 게이트 앞에서도 이른 5시부터 작업원의 차를 기지 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40여 명이 막았다. 기동대도 […]
3월 20일 (수) (게이트 앞) 자재반입의 대형 차량을 경찰차가 선도하며 정각에 온다. 데리고 온 대수는50대 정도의 때도 있고 200대이상의 때도 […]
3월 18일 (월)(게이트 앞) 가랑비가 내리던 중, 우비를 두른 약 30명이 8시 반부터 게이트 앞에 앉아있다. 9시가 넘어 기동대에게 간단히 […]
(헤노코 게이트 앞) 국회에서 아베 정부가 한 답변 중에 거짓과 은폐가 잇달아 드러나, 게이트 앞에서도 분노가 가득 차 있다. 정부가 […]
3월11일(월)(게이트 앞) 8년전, 동일본대지진과 원전 사고가 났던 날. 각지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다. 이곳 공사 게이트 앞에서도 희생자를 추모하고, 당시 지진발생 […]
3월7일 (목) (캠프 슈워브 게이트앞) 아침 8시 반부터 60여 명이 게이트앞에서 연좌 시위. 이날 집회 사회자인 나카모토 코신 씨가 게이트안에 […]
3월 4일 (월) (게이트 앞) 오키나와의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27년 전부터 시작된‘산신의 날’(산신三線: 오키나와의 전통 악기). 게이트 앞에서도 산신의 연주자나 […]
2월 28일 (금) (게이트앞) 현민투표 이후, 본토로부터 응원자가 많다. 이 날도 아침부터 교토나 후쿠오카로부터 참가자를 포함한 수십 명이 게이트 앞에 […]
2월 25일 (월) (게이트 앞) 어제 있었던 현민 투표의 압도적인 승리에 힘입어 많은 사람이 농성 텐트촌에 모였다. 지역 주민은 물론 […]
2월 21일 (게이트 앞) 3일 앞으로 다가온 현면 투표의 응원 때문일까, 일본 본도나 해외에서 온 참가자가 눈에 띈다.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[…]
(게이트 앞) 현민투표의 활동에 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일까, 게이트 앞에는 오키나와 출신이 아닌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.야마나시현의 대학생 10명이 비폭력 점거 […]
(게이트 앞) 현민 투표 고시일, 시비를 묻는 캠페인이 바로 ‘헤노코’ 게이트 앞에서 시작되었다. 오키나와계 2세 에드워드 쿠바 씨가 하와이에서 […]
2월 4일 (월) (게이트 앞) 아침 8시 30분, 35명이 연좌 시위에 참가. 이번 주부터 새로운 업체가 게이트 앞 경비를 담당. […]
2월2일 (토) (게이트 앞) 이번달 첫 토요일이라서 게이트 앞에서 큰 집회가 열렸다. 현민 투표 실시를 거부한 다섯 시(市)가, 오키나와현이 양자택일 방식을 […]
(게이트 앞) 도쿄 변호사회 9명 외에 저널리스트 쓰다 다이스케(津田大介) 씨가 인솔하는 와세다 대학교의 대학생 20명이 게이트 앞에 왔다. 기동대가 강력하게 […]
1월28일(월)(게이트 앞) 아침 9시 25명이 게이트 앞에서 연좌 농성 시작. 수십명의 기동대가 나타나 20분 후에는 배제되 보도에 설치된 가설 유치장에 […]
1월24일(목) (게이트 앞) 한국에서 4년전에 결성된 평화단체 ‘평화어머니회’ 19명이 찾아왔다. 오키나와 사람들과 같이 연좌하고, 일본말로 ‘전쟁은 필요없다!’ ‘무기는 가라!’ 라고 […]